오늘의 사자성어 2025년 9월 24일 自相矛盾 (자상모순)“자상모순, 말이 행동을 이기지 못하는 순간”

논리의 공백, 말의 무게를 잊는 태도

말 많은 자가 행동도 많아야 진정성 있다

자상모순, 신뢰의 균열이 시작되는 지점

 

 

 

오늘의 사자성어 2025년 9월 24일 自相矛盾 (자상모순)

 

“자신의 창과 방패가 서로 모순된다. 논리나 태도가 앞뒤가 맞지 않다.”

 

뜻풀이

 

자상모순’은 자기의 말이나 행동이 서로 충돌하여 일관성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자상(自相)’은 자기끼리 서로, ‘모(矛)’는 창, ‘순(盾)’은 방패.즉, 내가 지킨다는 말과 내세우는 주장, 또는 행동이 서로 반대되어 스스로 모순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유래 이야기

 

이 말은 중국 전국시대 고사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한 상인이 창(矛) 을 팔면서 “이 창은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다”고 자랑하고,
다른 상인이 방패(盾) 를 팔면서 “이 방패는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경꾼이 물었다.“그렇다면 그 창이 이 방패를 찌를 수 있는가?”상인은 대답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이 바로 말과 행동의 상반됨, 논리의 모순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로 전해진다.

 

현대적 해석

 

현대 사회에서 ‘자상모순’은 정치인의 말과 실제 정책이 다른 경우 회사 정책이 직원에게 요구하는 것과 현실이 다른 경우 개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보일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인용된다.

 

정직하고 일관된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자성어다.

 

예문

 

“말로는 다 돕겠다더니, 행동이 전혀 다르네. 자상모순이지.”

 

“너도 그렇잖아. 친하다고 하면서 곁에도 안 와주고… 자상모순이야.”

 

오늘의 통찰

 

“말과 행동이 다르면, 신뢰는 그 순간부터 무너진다.”

 

작성 2025.09.25 20:12 수정 2025.09.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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